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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Emergency)와 우발사고(Contingency)





어떠한 긴급사태도 특정 원인에 의한 우발사고로부터 생긴다. 일어날수 있는 모든 긴급사태를 제거하는 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일어날 가능성도 매우 적은데 비해 경제적으로도 불합리한 판단이다.

그리고 2개 이상의 독립된 우발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확률은 매우 적다. 예로 Control valve failure CW failure등의 두개 이상의 우발사고가 동시에 발생하여 긴급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고려하여 안전기기를 설계하지는 않는다. , 하나의 우발사고에 의한 2차적 사고는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모든 장치나 기기는 개별적으로 검토하되 예상되는 모든 우발사고에 대하여 검토하고 각 기기의 안전장치는 예상되는 하나의 우발사고 가운데 최대부하를 기준하여 용량을 정한다.

어떤 긴급사태가 하나 이상의 기기에 해당될 때는 모든 기기를 포함하여 고려해야 한다. 하나의 우발사고에 의한 긴급사태는 “단독 Risk”라고 부른다. 어떤 시스템의 안전장치에서 최대부하가 생기는 단독 Risk가 “Max. Single Risk”라 불리고 설계기준이 된다.

 긴급사태는 일반적으로 외부의 화재나 운전상의 사고로 일어난다.운전상의 사고에는 유틸리티사고, 기계적고장 및 오조작등의 우발사고가 포함된다.이때 Fail-safe device automatic start-up equipment는 물론 Interlock system safety valve를 대신할수 없다.(API RP 521 Ssec 2.2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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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creening purpose,
 - Phast : http://www.essco.co.uk/products/phast.html
 - Shell's FRED
will be fine.

However, for detail modelling following will be best.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 FLACS (for explosion) : http://gexconus.com/FLACS_CFD
 - KFX(for fire modelling) : http://www.computit.no/en/Product_+_services/K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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